왼쪽에 봅슬과 오른쪽에 페어웨이가 있는 홀입니다.
하지만 저 봅슬은 훼이크입니다. 타도 온그린 안 됩니다...
대신 페어웨이 끝자락이 기울기가 0~0.2정도로 착한 편입니다.
페어웨이로 보내서 이글을 노려봅시다.
이 홀의 기대치는 이글(-2)입니다.